존경하는 한국막학회 회원 여러분!


한국막학회 제22대 회장직을 맡게 된 경희대학교 교수 이용택입니다.


2017년 대한민국은 숨 가쁜 한 해를 보냈습니다. 이제 2017년을 뒤로 하고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금년은 무술년(戊戌年) 황금 개띠의 해입니다. 개가 충성심이 투철한 동물이고, 인간이 유독 친하게 여기는 반려동물 역시 개입니다. 그리고 무술년은 땅()의 기운으로 새롭게 세우는 해이기도 합니다. 지난해 우리 사회에 변화가 많았다면 새해에는 회원 여러분들 모두 새로운 각오로 한 해를 설계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학회는 198710여 명이 한국 Membrane 연구회로 시작하여 정기적인 친목을 도모하면서 199011월 창립총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따라서 이 날을 한국막학회의 창립일로 정하여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습니다. 한국막학회는 비교적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국내뿐 아니라 해외 분리막 전문 학회와 어깨를 나란히 성장하게 되었고, 이제 2019AMS (Aseanian Membrane Society) 122020년 한국막학회 창립 30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와 같이 우리 학회가 눈부신 발전을 이룬 것은 역대 회장님들과 학회 실무이사님, 그리고 산, , 연 전문가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2017년 한 해 동안 학회를 이끌어주신 이광현 전임 회장님과 박유인 전무이사를 비롯한 실무이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22대 회장직을 맡으면서 전임 회장들께서 쌓아 올리신 좋은 전통과 역동적인 기운을 이어받아 학회의 내실화 작업과 더불어 외연 확대를 통한 질적 성장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해를 2019AMS 122020년 창립 30주년을 준비하는 한 해로 정하고 앞으로 미래를 내다보고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어나가는 초석을 다지도록 부회장단 및 이사님들과 한마음으로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구체적으로 학회의 내실화 및 외연 확대, 지부 및 분과 활성화, 산학연 연계 강화, 학회 중장기 발전 방안 초석 마련 등을 목표로 다음과 같은 중점 사업들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첫째, 학회 내실화를 위해 책임 실무이사 중심의 학회 활동을 강화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외연 확대를 위해 분리막 유관 학회와의 협력으로 사업을 확장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지부 및 분과 활성화를 위하여 명확한 업무 분장을 확립하고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부나 분과별 연간 계획을 통하여 산, , 연 협력이 강화된 학술사업 및 교류활동을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산, , 연 연계 강화를 위하여 실무이사 중심으로 위원회 활동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산업계 중심의 T/F를 구성하여 기업 지원 프로그램 발굴 및 협력 사업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넷째, 학회 중장기 발전을 위하여 비전 설정 및 AMS 2019와 학회 창립 30주년 행사 준비 위원회를 구성하여 미래 발전 목표와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수립하여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학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한국막학회 회원 여러분, 이상과 같은 2018년 계획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회원 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 그리고 적극적인 동참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회원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의견 제시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새해에도 회원 여러분들의 건강과 소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시기를 기원하면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11

한국막학회 회장 이 용 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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